오늘은 뜻밖의 문의로 춘천을 갑니다 저어어언혀 예상에 없던..곳이지만 더 많은 곳에서 나이트브리즈 인필터가 보일 수 있다면 갑니다!
중간에 들렸던 춘천 휴게소 입니다 여긴 예나 지금이나 별로..... 정말 아무것도 없는 휴게소에요 서울 춘천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가신다면 개인적으로 가평 휴게소를 가시길 추천해요
안쪽에 있는 자동차용품점 앞에 고양이가 있어요
만져도 귀찮은 듯 팔자 좋은 고양이네요
나이트브리즈 로고도 고양이인데 뭔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뜻밖의 영업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일부러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국도로 가고 있었는데
많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이드가든 강촌 청평등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은 별 의미가 없는 기억이기도 하지만서도
그 때의 기분과 그 날의 냄새도 떠오릅니다
향,냄새만큼 기억에 남는 것도 없을거에요 문득 스쳐도 모든게 기억나는..
무튼 즐거운 영업이었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는
나이트브리즈 스마트스토어